남의 행복이 아니라 불행이겠죠. 인간은 원래 남의 불행을 즐기는 본성이 모두에게 있습니다. 그 이유는 수렵 생활을 하면서 얻은 유전자 때문입니다. 아시다시피 수렵사회에서는 다른 사람보다 더 많은 먹잇감을 얻어야 했습니다. 경쟁자가 죽거나 다른 사람이 죽으면 자연스럽게 내가 얻을 수 있는 고기나 식량이 많아지잖아요. 그래서 남의 불행을 자연스럽게 나의 생존으로 귀결시킵니다. 이건 자연스러운 본능이에요. 지극히 당연한 것이죠. 사회생활을 해라 더불어 살아라 이런 말은 그냥 하는 빈말이고 인간의 진짜 본성은 자기 혼자 잘 먹고 잘 사는 것을 땡큐라고 여기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