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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벌잡이177
유쾌한벌잡이17721.07.05

장마철 수건 쉰 냄새 안나는 방법 알려주세요

집이 볕이 잘 들지 않아 빨래에서 냄새가 쉽게 납니다

특히 수건에서 냄새가 나서 세수하고 물기 닦을때마다 인상이 찌푸려지는군요

대 존 빡입니다.

삶을 환경이 되지 않아 다른 방법 추천 부탁드립니다.

세탁기에 꼬박꼬박 베이킹 소다 넣고는 있는데 섬유유연제는 쓰지 않는것이 좋다고 하여

세탁세제 + 베이킹소다 조합으로 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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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5개의 답변이 있어요!
  • 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22.08.11

    안녕하세요. 활달한노루117입니다.


    빨래를 한게 쉰내가 난다면 집안이 습해서

    그렇습니다. 제습기를 돌려서 습도를 내려주시고

    빨래가 겹치지 않고 통풍이 잘되게 널어 주셔야

    되며 날씨가 좋은날 말려주세야 세탁이 잘됩니다.




  • 안녕하세요. 모터원 답변왕입니다.






    수건에 냄새가 많이난다면 삶아주시거나 아니면,




    베이킹소다를 물에푸시고 그물에 하루이틀 담궈놔 주시고 세탁해주세요!




    그리고 건조는 당연히 잘해주셔야 합니다.


  • 세탁 시 헹굼과정에서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을 제거하며

    식초의 시큼한 냄새는 빨래가 건조되는 과정에 다 없어집니다 이런과정에서

    쉰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헹굼 세탁시 식초를 2-3큰술 넣어주면 빨래 속 세균을 제거하며 완벽하게

    냄새를 없앨 수 있습니다.

    ◈또다른 방법은 과탄산소다를 이용 냄새나는 빨랫감을 하룻밤 담가두었다가

    다음날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땀냄새를 말끔히 제거하실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수건 등 빨래에서 쉰내가 나는 이유는 세균이 증식하기 때문입니다.

    세균은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빠르게 번식하기 때문에 장마철에 더 쉽게 쉰내가 나게 됩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1차적으로는 세균을 없앨 수 있도록 삶거나 베이킹소다등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만 건조 과정에서 세균이 번식하는 것을 막지는 못합니다.

    세탁물이 빠르게 건조 할 수 있도록 실내 습도를 낮추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제습기 혹은 에어컨의 제습 기능을 통해서 실내 습도를 낮추어서 세균 번식 속도를 늦추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 꿀팁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빨래에서 냄새가 나는 방법은 세탁이 잘못된거 보다

    건조때문에 냄세가 나는것입니다

    실외 건조가 불가능 하시다면

    제습기로 빨래 건조를 추천드립니다 습한 날씨에는

    방에 빨래를 널어놓은뒤 건조기를 돌리시면

    빨래가 생각보다 뽀송뽀송하게 잘 마르고 냄새도 안납니다

    건조기가 없으시면 탈수를 강력하게 하시고

    빨래간 간격을 띄우시고 선풍기를 사용하시는게 좋습니다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