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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구리와 등 뒤쪽으로 수시로 담이 결리는데 왜 그럴까요?

언제서 부터인지는 자세히 모르겠으나 수년전 부터 등뒤와 옆구리쪽으로 담이 결리는듯한 느낌으로 통증이 오다 어쩔때는 아무런 처방을 하지 않았는데도 사라지고 어쩔때는 병원 처방을 받아야 사라곤 하는데 왜 그럴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권준구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등 뒤쪽 옆구리 통증의 경우 신장이나 요관 등에서 오는 통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보통 신우신염이나 신장결석, 요관의 요로결석으로 인한 통증이 등과 옆구리 쪽으로 옵니다.

      또한 허리 근육 자체의 통증일 가능성도 있습니다.

      옆구리와 약간 앞쪽이라면 장염이나 게실염, 맹장염 등도 의심 해야 하겠구요.

      증상이 돌연히 사라지는 것으로 보아 결석의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김선익 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자고 일어나서 담 걸린 증상으로 문의주셨습니다.
      보통은 올바르지 못한 자세로 잠을 자는 것과 같이 올바르지 못한 자세를 장기간 유지하는 경우 근육이 위축하고 경련하며 근육통이 발생합니다.
      온찜질을 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되며, 가벼운 스트레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아울러서 평소 올바른 자세를 습관에 들이시도록 하셔야 합니다. 통증이 장기간 지속된다면 정형외과 진료를 보시길 바랍니다.

      스트레칭 방법 첨부합니다.
      1. 손을 뒤로 뻗어 깍지 낀 뒤, 바깥쪽으로 쭉 벋어 등 근육이 가운데로 모이게 한다.
      2. 오른손을 위로, 왼손을 아래로 내려 팔을 크게 움직이고, 반대쪽도 똑같이 운동한다.
      3. 양손을 어깨에 올리고 천천히 크게 돌린다. 뒤로, 다음은 앞으로 10회씩 2세트 반복한다.
      4. 오른팔을 목 뒤로 넘겨 왼쪽 어깨에 닿게 하는 동작을 한다.
      5. 왼팔로 오른팔 손목을 잡고 목을 뒤로 민다. 겨드랑이 부위가 이완되면서 어깨가 스트레칭 된다. 반대쪽도 똑같이 운동한다.
      출처) 헬스조선

      답변이 되었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아하(Aha) 의료 분야 지식답변자 조동주 한의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

      옆구리 통증 때문에 고생하시는군요

      만성적으로 근육이 약해져 있으면 그 부분에 지속적인 통증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자주 재발한다면 정형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 받으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