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모할때 술안마시는 청모 예상 비용?

청모할때 저녁에 술마시면서 하는 청모 말고

점심때 간단하게 하는 청모는

1인당 비용 어느정도 잡고 하셨나요?

물론 친한정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대략적으로여!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인당 15000원 정도 잡으면 될 것 같은데요

    물론 편차가 있겠지만, 서울에서 한다면 평균적으로 인당 2만원 정도 잡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술도 안드시고 점심이니 메뉴에 한계가 있을거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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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점심때 간단한 모임이고 술 없는 식사 자리이니 2만원대 한식 메뉴 갈비탕 같은 걸 생각하기면 될것 같네요. 혹은 양식집 세트메뉴 같은것도 좋을것 같아요.

  • 점심시간을 활용한 청첩장 모임(청모)은 술을 곁들이는 저녁 모임보다 상대적으로 가볍고 대화에 집중할 수 있어 최근 많은 예비부부들이 선호하는 방식입니다.

    대체로 점심 청모는 1인당 2만 원에서 5만 원 사이로 예산을 잡는 것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상세한 가이드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점심 청모 예산 가이드

    • 일반적인 범위: 1인당 2만 원 ~ 3만 5천 원 수준이면 충분히 괜찮은 식사가 가능합니다.

    • 상황별 예산:

      • 캐주얼한 파스타/브런치: 1인 2만 원 ~ 3만 원 초반대

      • 정갈한 한식/깔끔한 퓨전식: 1인 3만 원 ~ 4만 원대

    • 팁: 저녁처럼 술값이 포함되지 않기 때문에 예산 부담을 훨씬 낮출 수 있습니다. 메뉴는 대화가 끊기지 않도록 너무 복잡하게 손을 써야 하는 음식보다는,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단품 메뉴나 1인 정식 위주의 식당이 좋습니다.

    2. 점심 청모 장소 선정 팁

    • 분위기: 대화를 나누기 위해 너무 시끄러운 곳보다는 대화가 잘 되는 조용한 분위기의 식당을 추천합니다.

    • 카페 연계: 식사 후 바로 근처 카페로 이동할 수 있는 동선이라면 좋습니다. 이때는 식사 비용에 커피값까지 포함하여 1인 3만 원~4만 원 정도로 예산을 설정하면 마음이 편합니다.

    • 예약: 점심시간은 직장인들로 붐비는 시간대이므로, 2~3일 전에 미리 예약하는 것이 센스 있는 준비 방법입니다.

    3. 알아두면 좋은 점

    • 부담 갖지 마세요: 많은 분이 청모 비용으로 적지 않은 금액을 지출하며 부담을 느끼지만, 최근에는 실속 있는 점심 청모를 통해 서로의 시간을 아껴주는 문화가 정착되고 있습니다.

    • 식사 후 카페: 식사를 대접하는 것이 기본이지만, 카페는 모임의 분위기에 따라 상대방이 사기도 하고, 본인이 디저트까지 모두 계산하기도 합니다. 이는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대처하시면 됩니다.

    점심 청모는 서로의 일과 중 짧은 시간을 쪼개어 만나는 만큼, 식사 비용보다는 함께 시간을 내어준 것에 대한 고마움을 표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너무 금액에 얽매이기보다는 깔끔하고 조용한 곳에서 정성스러운 대접을 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시면 충분히 성공적인 청모가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