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와 나스닥 이런것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투자하는건가요?
ETF와 나스닥이 뭔가요?? 투자와 관련된 용어같은데 정확한 어떤 의미인지?? 어떻게 하는 건지 잘 몰라서요?? ETF는 어떻게 투자하고 미국? 뭐 그런거 인가여? 주식이나 코인처럼 사고팔 수 있는 투자 상품인가요? 그리고 나스닥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란 증권시장에서 사고팔 수 있는 펀드상품으로서, 주식, 채권, 원자재 등 자산으로 구성된 상품입니다.
나스닥은 미국의 증권시장 중 하나로서, 주로 정보기술 관련 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라고 하는 것은 상장지수 펀드로 증권사에서 운영하는 하나의 주식이 아닌 주식군에 투자를 하는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tf의 경우 증권사에서 운영하기에 운용보수가 추가적으로 수수료에 포함이 됩니다. 다만 주식의 종목에 대한 분석을 덜하더라도 평균적인 수익을 볼 수 있따는 점에서 안정적인 투자를 할 수 있따는 장점이 있습니다. 나스닥은 미국의 주식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주식시장을 통해 우리는 주식 거래를 하며 주식을 사는 것을 매수한다 주식을 파는 것을 매도한다 라고 명칭을 명명하며 대화를 합니다.
ETF는 여러 자산을 묶은 펀드를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상품이며, 투자자들은 증권사를 통해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습니다.
나스닥은 미국의 대표적인 주식 거래소로 애플, 아마존, 테슬라 같은 기술기업들이 상장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먼저, ETF(상장지수펀드)는 기초지수의 성과를 추적하는 것이 목표인 인덱스펀드로,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서 개별주식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주식계좌를 통해 거래를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스닥은 뉴욕월가에 위치해 있는 미국의 대표적인 증권거래소 중 하나입니다. 벤처기업을 위한 시장답게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알파벳, 애플 등 IT 회사들이 상장해 있습니다.
ETF는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는 펀드를 말합니다.
반도체 ETF, 코스피 ETF등 해당 섹터나 분야의 종목들을 펀드처럼 모아서 주식처럼 거래할 수 있게 만든 지수상품입니다.
나스닥은 미국의 주식시장 중 하나로 주로 성장주들이 모여있는 전체 시장을 지칭하는 이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나스닥 대표종목을 모아놓은 ETF도 있어서 해당 ETF에 투자하면 나스닥 전체에 투자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는 상장지수펀드의 줄임말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펀드의 특성과 주식의 특성을 모두 가진 투자 상품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ETF는 여러 주식, 채권, 원자재, 또는 특정 산업군의 기업 주식 등을 하나의 바구니에 담아 놓은 투자 상품입니다. 예를 들어, 삼성전자 주식 하나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한국의 주요 반도체 회사 주식 10개를 묶어놓은 ETF를 살 수 있는 것입니다.
나스닥은 미국에 있는 대표적인 주식 시장 중 하나입니다. 뉴욕증권거래소와 함께 미국을 대표하는 양대 증권거래소입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나스닥이라는것은 국내에서 말하는 유가증권시장과 같은 나스닥증권거래소내에서 상장되어있는 나스닥주식시장내에서 주식시장의 시가총액지수를 말한는것입니다.
즉 나스닥증권거래소내에서 상장되어있는 모든 주식들 즉 테슬라나 애플 아마존과 같이 상장되어있는 기업들의 시가총액의 합을 가중평균하여 나타낸 지수를 나스닥지수라고 하며 이를 나스닥지수라고 하는것이지 투자상품이 아닙니다.
투자상품은 ETF이며 한국말로는 상장증권지수펀드라고 보시면됩니다. 즉 자산운용사가 운용하는 간접 펀드상품이며 이를 주식시장내에서 상장시켜서 거래되는 펀드를 상장지수펀드라고하는 ETF라고 불리웁니다.
즉 국내 ETF를 구입하고 싶다면 증권시장내의 앱에서 해당 상품을 검색하여서 매수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이런 ETF는 지수를 추종하거나 아니면 특정섹터를 추종하는 형태의 상품이며 이런 형태의 상품을 증권신고서로 보고하며 상품 구성의 편입이 어떻게 이루어지는 상품설명서에 기재되어있고 네이버 검색을 통해서 ETF분석에 들어가시면 해당 종목 편입구성과 비율을 알 수 있습니다. 이런 종목들의 가치를 평가하여 나타낸게 NAV라는 순자산가치이며 이와 비슷하게 ETF의 시장가격이 유지되며 만약 특정 매도세가 나와서 가격 오차가 발생하는것은 괴리율이라고 하는데 이런 괴리율은 LP라는 계약을 맺은 증권사가 매수매도를 통해서 괴리율이 나지 않도록 조정하는 구조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ETF는 여러 주식이나 자산을 한바구니에 담아, 특정 지수(코스피200, 나스닥 등)의 움직임을 그대로 추종하도록 설계된 펀드입니다. ETF는 거래소에 상장되어 있어 일반 주식처럼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고, 1주만 매수해도 다양한 종목에 분산투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나스닥지수는 미국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모든 보통주의 주가을 시가총액 기준으로 산출한 지수로, 전 세계 기술주 동향을 대표하는 지표입니다.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 엔비디아 등 IT, 테크, 바이오 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으며, 미국 3대 주가지수(다우존스, S&P500, 나스닥) 중 하나로 꼽힙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둘은 사실상 거의 관련이 없는 용어들인데 먼저 ETF는 여러 주식을 모아서 하나의 펀드로 만드고
주식시장에서 거래할 수 있게 하는 것이 ETF입니다
나스닥은 우리나라의 코스닥처럼 미국시장에서의 하나의 시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