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천국운동은 1851년부터 시작하여 1866년까지 지속된 중국의 반봉건, 반제국주의 운동입니다. 청은 아편 전쟁 패배로 막대한 배상금을 세금으로 충당했으며, 기근과 홍수에 시달린 농민들의 몰락을 촉진했습니다. 이때 홍수전이 배상제를 결성하여 천조전무제도 등 평등 사회 구현을 주창하며 봉기했는데, 몰락한 농민의 지지를 받고 확대되었습니다.
태평천국군은 광시성에서 태평천국을 선포하고 1853년 난징을 점령하여 수도로 삼을 정도로 확산되었습니다. 하지만 1856년 천경 내분과 홍수전의 방탕과 권력 집중으로 북벌 실패와 분열이 심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증국번과 리홍장 등이 향용을 조직하여 진압에 나서고 영국의 고든 등이 연합군을 결성하여 진압에 참여하자 열세를 겪게되었습니다. 결국 1864년 홍수전 자살 후 난징이 함락되면서 태평천국은 쇠퇴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