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니소금사막은 어느나라에 있는가요?
소금으로 던 소금사막으로 유명한 관광지가 우유니소금사막이라고 있다고 하더군요. 꼭 한번가보아야할 여행지로 꼽히던데 우유니소금사막은 어느나라에 있있는가요?
안녕하세요. 임지애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유니소금사막은
볼리비아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소금 사막이라고 합니다.
라구나 블랑카 국립공원, 아타카마 사막과 함께 볼리비아를 상징하는 대표적인 장소입니다.
지도 한가운데 새하얀 것들이 모두 소금이라고 합니다. 오랜 세월에 걸쳐 호수의 소금들이 호수 표면에 결정화되어서 지금의 사막처럼 보이는 형상이 된 것입니다. 건기에 호수의 물이 말라서 사막처럼 보이긴 해도 소금사막 밑에는 여전히 물이 존재 하고 있습니다. 우유니의 환상적인 배경도 소금사막의 표피층에 있는 물에 반사되는 것에서 비롯됩니다.
안녕하세요. 손용준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유니 소금 사막은 남미 대륙의 중앙 부분 볼리비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아르헨티나, 페루, 브라질, 파라과이, 칠레에 국경이 인접 해 있는데 우유니 소금사막은 여행을 좋아하는 많은 분들에게 버킷리스트 1순위에 손꼽히는 여행지 중 한 곳이라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김기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살라르 데 우유니(Salar de Uyuni) 또는 살라를 데 투누파(Salar de Tunupa)는 볼리비아에 있는 건조 호수로 그 넓이가 10,600km2에 이릅니다. 이 사막은 3,660m의 높이의 안데스 영봉과 가까운 볼리비아 남서부 포토시주와 오루로주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최은서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우유니소금사막은 볼리비아에 위치한 세계 최대의 소금 사막으로 오랜 세월에 걸쳐 호수의 소금들이 호수 표면에 결정화되어 지금의 사막처럼 보이는 형상이 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