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이번 윤석열의 탄핵은 내각제 세력이 작동해서 가능했던 것입니다. 우원식국회의장은 내각제세력입니다. 내각제세력은 언론, 기업, 노조, 사회 각계각층에 그 범위가 넓습니다. 조국혁신당도 1년 뒤에 개헌하자고 했지요. 좌와 우 좌에서 말하는 진보와 보수 전반에 퍼져 있습니다. 국힘당 거의 전부 더불민주당 친이계를 제외한 전부와 친이계 일부도 내각제와 같이 있습니다. 그리고 문재인 역시 내각제입니다. 그리고 김경수, 현 경기지사 역시 내각제입니다. 윤석열이 탄핵된 것은 내각제 세력이 원하는 답을 주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복귀 후 대통령 하야나 질서있는 퇴진등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내각제세력에서 제동을 건 것입니다. 내각제 세력 입장에서는 사법적 위기에 놓인 이재명이 저울질하기 좋은 대상으로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재명은 대선에서 승리해도 대통령으로 이어갈 수 있을지는 미지수입니다. 중요한 것은 이재명이 아니라 내각제와의 싸움을 통해서 직선제를 지켜내야 하는 것입니다. 다만 저는 크게 개의치 않습니다. 이미 전세계는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