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온올때 바람이 불면 더 추워지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냥 비가올따랑 바람이 불면서 비가올때랑 기온이

많이 다르더라구요

바람이 불때랑 안불때랑기온이 차이가 나는 이유는 무엇익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비가 올때 바람까지 불면 더 춥게 느껴지는 건 단순히 기온 때문만이 아니라 몸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방식이 달라지기때문입니다.

    우리 몸은 항상 체온을 유지하기 위해 따뜻한 공기층을 피부 주변에 만들고 있는데 바람이 불면 이 따뜻한 공기층이 계속 날아가 버립니다.

    그러면 몸은 다시 열을 만들어야 하고 그 과정에서 더 춥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같은 기온이라도 바람이 있으면 훨씬 차갑게 느껴지는 겁니다.

    비를 맞거나 공기 중 습도가 높아지면 피부나 옷이 젖게 되는데 이 물이 증발하면서 몸의 열을 빼앗아 갑니다.

    여기에 바람까지 불면 물이 더 빨리 증발하게 되어 열을 더 많이 빼앗기게 됩니다.

    쉽게 말해 바람이 자연 냉각기 역할을 하는셈입니다.

    비가 올때는 대체로 구름이 햇빛을 가리고 대기 중에 차가운 공기가 내려오거나 섞이면서 기온 자체도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바람이 불때는 이런 공기 이동이 더 활발해져서 더 차가운 공기가 유입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실제 온도는 몇 도 차이가 안나도 체감은 훨씬 더 춥게 느껴지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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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비에 젖으면 옷이나 피부에 물기가 남게 됩니다. 이 물방울들이 증발하여 기체로 변할 때 주위의 열을 흡수하는데 바람이 불면 피부 주변의 습한 공기를 날려 보내 증발 속도를 훨씬 빠르게 만듭니다. 이때 우리 몸의 체온을 급격히 뺏어가기 때문에 실제 기온보다 훨씬 차갑게 느끼게 됩니다.

  • 비 올 때 몸이 잘 젖죠? 그 물방울들이 바람때문에 기화하면서 우리몸의 열을 뺏어가는 겁니다.

    이거 말고도 우리 몸은 아주 얇은 공기층이 있습니다.

    바람이 그 공기층을 걷어내서 더 추워지는 이유도 있습니다.

  • 바람이 불면 공기가 이동하기 때문에 추워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따뜻한 바람과 차가운 바람이 이동하기 때문이죠. 조금 어려운 개념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