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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에서는 새공에다가 왜 흙을 바르는 건가요?

메이저리그에서 쓰는 야구공은 그게 새야구공이라도 진흙을 발라야 하는 규정이 있다고 하는데요.

왜 새야구공에다가 진흙을 바를까요?

뭐가 많이 달라지나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메이저리그의 공인구는 우리나라의 공인구와는 달리 그대로 사용하면 매우 미끄러워서 투수가 그립을 제대로 잡을 수가 없기에 진흙을 바르는 작업을 합니다.

  • 메이저리그에서 새 야구공에 진흙을 바르는 이유는 공의 미끄러움을 줄이고 선수들이 더 나은 그립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새 야구공은 제조 과정에서 표면이 매우 매끄럽고 반짝거리기 때문에 투수들이 공을 제대로 잡기 어렵습니다.

    이로 인해 공이 손에서 미끄러질 가능성이 커지고, 이는 제구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진흙을 바르면 공 표면이 조금 더 거칠어져서 투수들이 공을 더 잘 통제할 수 있고, 던질 때의 안정감이 향상됩니다.

    또한, 진흙을 바른 공은 눈부심도 줄어들기 때문에 타자들에게도 유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하는 진흙은 특별한 종류로, 뉴저지 강가에서 채취된 진흙이 규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