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한 어르신이 한 분 계신데, 이것저것 선물을 많이 가져오십니다.
문제는 지금 시대에는 전혀 쓸데가 없는 물건이라는 겁니다.
먹이나 벼루등 예전에 쓰셨던 물건이라는데 참 골치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