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와 함께 공포체럼 놀이는 좀 아닌가요??
아이가 요즘에 자꾸 심심하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7살인데 먼가 자극적인것을 원하는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공포체험놀이(집안 어둡게 하고 귀신이야기 하기 등)를 해보려는데 괜찮겠죠??
7살 아이에게 공포체험놀이는 자극적일 수 있지만 정서적으로 불안이나 두려움을 줄 가능성이 있어 권장되지는 않습니다. 아이가 심심하다고 느낄 때는 무서운 경험보다는 호기심과 에너지를 긍정적으로 풀 수 있는 활동을 제안하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 들어 보드게임, 역할놀이, 만들기 활동이나 간단한 실험 같은 참여형 놀이가 아이의 흥미를 채워줄 수 있습니다. 또한 “심심하다”는 말을 습관적으로 할 때는 부모가 바로 해결책을 주기보다 아이가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생각해보도록 유도하면 자기 주도성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결국 아이에게는 안전하고 즐거운 경험을 통해 자극을 주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심심하다 라고 할 지라도
아이와 공포체험 놀이는 자극적일 수 있기 때문에 조심할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아이의 기질을 고려하는 부분도 필요로 합니다.
아이의 기질이 겁이 많고 불안함이 큰 아이 라면 공포체험 놀이는 조심 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아이와 함께 해주면 좋을 놀이는
요리활동. 과학실험. 다양한 보드게임. 블럭놀이. 다양한 재료로 만들기, 그림그리기 및 색칠하기 등이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백준범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공포체험 놀이는 되도록 피하는 게 좋습니다. 이 나이 아이들은 공포 자극에 예민해 불안이나 잠 못 이루는 문제를 일으킬 수 있어요. 대신 블록놀이, 역할놀이 등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창의적인 활동을 함께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7살 아이에게는 공포체험놀이는 신중해야 합니다. 순간적 흥미는 줄수 있지만, 아이는 현실과 상상을 완전히 구분하지 못해서 불안, 악몽, 분리불안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특히 집을 어둡게 하거나 귀신이야기는 안전 공간인 집을 무섭게 만들 수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