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성들여서 답변 드리는 사람입니다.
소방서 추산 피해액은 화재로 인한 직접적인 재산 피해만을 계산한 금액이에요. 건물이나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서 발생한 직접적인 손실만 계산하는 거죠.
제가 보기에는 실제 피해액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가재도구는 사용연수 5년이 지나면 원래 가격의 10%만 인정되고, 주택은 50년이 지나면 본래 금액의 5분의 1만 인정된다고 해요.
특히 이 추산액은 보험금이나 배상과는 전혀 관계가 없어요. 단순히 통계자료로만 활용되는 거라서, 실제 보험사의 보상금액은 영업손실 등 간접피해까지 포함해서 소방서 추산액보다 더 크게 나온다고 해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