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걸이 하나에 바지를 4~5벌씩 층층이 걸 수 있는 전용 거치대가 있어요.
일반 옷걸이 여러 개 쓰는 것보다 가로 공간을 획기적으로 줄여줘서 옷장이 훨씬 여유로워져요.
그리고 다른 방법으로는 서랍에 넣으실 거라면 차곡차곡 쌓지 말고, 바지를 3등분으로 접어 세워서 나란히 꽂아보세요. 마치 책꽂이에 책을 꽂듯 수납하면 아래쪽 바지가 눌려 주름질 일도 없고, 한눈에 쏙 들어와서 꺼내 입기도 정말 편해요.
마지막으로, 공간이 조금 허락된다면 바지를 반으로 접지 않고 하단(발목 쪽)을 집게로 집어 거꾸로 매달아 보세요.
바지 자체 무게 덕분에 오히려 주름이 펴지는 효과가 있고, 옷장 안이 훨씬 깔끔해 보인답니다.
지금 바로 서랍 속에 쌓여있는 바지들을 세워서 꽂아만 봐도 공간이 확 남는 걸 느끼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