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제주도 어르신 여행지 추천 받습니다.
할머님 모시고 제주도 가려하는데
허리가 안좋으셔서 많이 걷지도, 차를 타고 멀리 나가기도 힘들어하세요. 좋은 호텔을 잡고 주변 맛집이나 가까운곳에 볼곳 많은 곳 있을까요? 특히 할머님이 흑돼지를 궁금해하셔서 호텔 주변에 흑돼지도 있었음 좋겠습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할머님의 허리 건강과 이동의 불편함을 고려하여, 차를 오래 타지 않고 걷는 거리가 짧은 '많이 걷지 않아도 되는 관광지'를 다음과 같이 추천드립니다.
많이 걷지 않아도 되는 관광지할머님과의 제주 여행은 장거리 이동과 계단이 많은 관광지보다는, 편안한 휴식과 짧은 동선 내에서 제주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장소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1. 탑동 해변공연장 및 산책로 (제주 시내)특징: 호텔이 제주 시내(탑동, 구도심)에 위치할 경우 도보로 접근 가능하거나 차량 이동이 매우 짧습니다. 이곳은 대부분 평지로 구성된 산책로가 바다를 따라 조성되어 있습니다.
이용 팁: 무리해서 걷기보다는, 바다가 잘 보이는 벤치에 앉아 시원한 해풍을 맞으며 휴식을 취하고 제주 바다의 경치를 감상하기 좋습니다. 오래 걷지 않아도 제주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습니다.
특징: 제주 국제공항과 매우 가까운 곳에 위치해 있습니다. 용두암은 주차장에서 아주 짧은 거리만 이동하면 기이한 형상의 바위를 볼 수 있어, 차량을 오래 타지 않고 핵심 관광을 할 수 있습니다.
이용 팁: 특히 용두암 주변의 용연은 깊은 계곡과 출렁다리가 있지만, 멀리서 경치만 감상하거나 짧게 차를 타고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답습니다.
특징: 제주 시내 중심에 있어 접근성이 좋고, 실내에 있기 때문에 날씨에 관계없이 방문이 가능합니다.
이용 팁: 할머님께서 힘들어하지 않으시도록 복잡한 야시장보다는 주간에 잠시 들러 제주도의 다양한 특산물(과일, 기념품 등)을 구경하고,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을 찾아 짧게 시간을 보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특징: 이 박물관들은 대부분 실내에 있으며, 층간 이동 시 엘리베이터가 잘 갖춰져 있어 걷는 부담이 적습니다.
이용 팁: 차량으로 약 20~30분 이동해야 하지만, 일단 도착하면 대부분 앉아서 혹은 아주 천천히 작품을 감상하며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어 허리 불편을 최소화하고 문화생활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할머님과의 여행은 호텔 주변의 평지 산책로와 짧게 이동하는 시내 근처 명소를 중심으로 하되, 컨디션에 따라 실내 관광지를 활용하여 휴식과 관광의 균형을 맞추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무리한 일정보다는 편안하고 안전한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