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은 밀가루를 반죽해서 길게 만들어서 요리한 것을 면인데요 인류는 어떻게 면을 뽑아서 먹을 생각 했을까요?
보통 밀을 제배해서 탈곡하면 알갱이 나오니 빻아서 물과 섞어서 죽처럼만 먹었을것 같은데
어떻게 면이라는 것을 만들게 되었나요?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