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세우스는 실존인물은 아닙니다. 호메로스의 서사시인 <일리아드><오디세이>의 주인공이며, 영웅으로 등장합니다. 다만 트로이는 실제로 존재했던 에게해의 폴리스로 19세기 독일의 고고학자 슐레이만에 의해 유적이 발굴되어 실체를 알 수 있었습니다. 트로이 전쟁과 이후 이야기로 그리스의 성장 초기 신화를 통해 역사를 짐작할 수 있습니다.
이를 바탕으로 트로이는 실존했을 가능성이 큰 에게 문명의 폴리스이며, 그리스 본토의 미케네 문명과 충돌과 통합 과정을 신화로서 표현한 서사시입니다. 하지만 오디세우스는 당시 전쟁에 참여한 왕이지만 신화가 더씌워진 서사적 인물인 거으로 추정하나 입증할 증거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