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에게 마음이 좀 안 좋았던 상황을 얘기했는데요.

처음에는 아차 싶은 표정과 미안한 표장을 지은 것 같았는데 그 뒤로 언급이 없네요. 너무 미안해서 할 말이 생각이 나지 않아 아직 말이 없는 걸까요? 아님 별 걸로 그런다고 그냥 대충 넘기려고 하는 걸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거침없이 뚜벅뚜벅입니다.

      친구에게 미안해서 얼굴 보는게 예전과 같지 않아서 일거 같습니다.

      추가적인 사과를 받고 싶으신 거라면, 지난 번 실수에 대해 사과를 요구하시고요,

      그게 아니면 예전보다 더 자주 얘기하며 다가가 괜찮다라는걸 표현해 주시되,

      또 그러면 안된다는건 주지 시켜주는게 좋을 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기쁜멧토끼170입니다.

      별거 아닌거 가지고 그럴 수 있다고 넘겨 짚을 수 도 있습니다

      이미 글쓴이 분은 마음을 전달하셨고 그 다음 행동에 대해서는 본인이 원하는 결과가 없더라도 어쩔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 대부분이 타인의 사연을 들은 사람들의 흔히 볼 수 있는 반응을 써내려보자면 첫번째는 공감, 두번째로 사연을 들은 사람이 공감능력이 떨어지는 경우로 그게 왜? 혹은 감정공감은 생략한 채 조언만 해주는 경우이며, 세번째로는 질문자님의 사연을 조언, 공감을 못 해줄정도로 이해를 못하는 경우로 대부분 나뉘어질겁니다.

      어째서 질문자님의 좋지 못했던 사연을 대충 넘기려고 하는지는 사연을 들으신 분의 성향, 성격등을 고려해보고 이 유형을 대입해보면 이 사람이 사연에 대한 이해를 했는지, 안했는지 했다면 이 사람에게는 충분히 심각하게 받아들여지지 않았겠구나, 라고 생각이 들 것이며 그게 아니라면 듣는이의 과거에 질문자님과 비슷한 상황을 겪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을 확률이 있겠네요.

    • 안녕하세요. 나는나입니다.

      상대방이 글쓴이의 마음 상함을 전혀 인정하지못하는듯합니다. 잘못한게없다 생각하고 사과할 마음이 없는듯하니 님께서도 맘에 담지마시고 관계를 다시한번 생각해보심이 어떠하실지요.

    • 안녕하세요. 깔끔한바다표범182입니다.

      후자에 가까운거 같네요 지인이 별 말이 없으면 그냥 대충 넘기려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글쓴이님도 그냥 넘기시는게 어떨까 싶어요

    • 안녕하세요. 한손에 번개와 같이 당신에게입니다. 그걸로 끝인거 같은데요. 이미 이야기는 들었고 딱히 더 사과하거나 고치겠다는 말을 할 필요까지 상대방이 느끼지 못한거 같아요. 혼자만 생각 하고 계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