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이 외국인의 채무 부담도 덜어주나요?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기금이 우리나라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채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것이라고 들었는데 외국인도 지원해준다는데 왜 외국인까지 지원해즌 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새출발기금은 원래 코로나19나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채무조정 프로그램이에요. 그런데 실제 운영 과정에서 외국인 사업자도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되고 있어요.

    이유는 간단하게 말하면, 국내에서 사업자 등록을 하고 경제활동을 하는 외국인도 ‘소상공인’으로 분류되기 때문이에요. 즉, 국적이 아니라 사업자 자격과 채무 상황을 기준으로 심사하다 보니 외국인도 포함되는 거죠. 실제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외국인 채무자의 채권도 수십억 원 규모로 매입한 바 있고, 이 부분이 최근 논란이 되기도 했어요 .

    정부 입장에서는 국내 경제 회복이라는 큰 틀 안에서, 실질적으로 피해를 입은 사업자라면 국적과 무관하게 지원하는 게 형평성에 맞다는 논리로 보이고요. 다만 국민 세금이 들어가는 만큼, 기준과 투명성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소상공인.자영업자 채무조정 프로그램인 새출발 기금으로 외국인 채무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42억 9000만원의 채권을 매입한 것으로 나타났습ㄴ비다.

    비중으로 따졌을 때 외국인의 채무조정 규모가 큰 것은 아니지만 매년 그 액수는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모 의원은 저출산.고령화 등 해결해야 할 구조적 위기가 산적한 상황에 외국인의 채무까지 탕감해 주는 것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지 않다 라고 꼬집어 지적 하였습니다.

  • 저도 외국인 채무액을 갚아줬다고 했다는 소식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 말도 안되는거죠. 있을 수 없는거라고 봅니다. 아무래도 중국인들도 지켜줘야 한다, 뭐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