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에서는 미국 고용이 좋아야 호재인가요?
현재 미국은 금리를 내리고 싶어하는데 물가나 여러가지 경제 상황을 고려해서 금리를 내리기 힘든 상황이잖아요. 근데 고용이 나쁘면 금리 내릴 명분이 될 거 같은데 반대로 침체 걱정이 커지잖아요. 그럼 현재 상황에서는 미국 고용이 좋아야 호재인가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국면에서는 고용이 너무 강해도 금리 인하가 지연되고, 너무 나빠도 침체 우려가 커지기 때문에 적당히 둔화되는 고용이 가장 긍정적으로 해석됩니다. 즉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안심하고 금리를 내릴 수 있을 정도의 완만한 고용 둔화가 지금 시장이 바라는 호재입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시장은 고용이 너무 강하면 금리 인하가 지연되고 고용이 급격히 나빠지면 경기침체 공포가 커지기 때문에 실업률이 완만히 상승하고 고용 증가폭이 점진적으로 둔화되는 수준을 가장 긍정적인 시나리오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현재는 B2C 즉 소비를 기반으로 해서 성장하는 시대가 아닙니다. 즉 고용지수는 큰 변수가 아니며 오히려 작년에 관세를 부과하면서 기업들은 오히려 신규 고용을 늘리지도 않았으며 불필요한 인력을 줄이고 또한 잔업일수는 늘려가며 기업의 재무비용을 줄이고 관세로 올라간 부분에 대해서 스스로 기업이 인내하며 가격을 전가시키지 않았습니다.
즉 현재는 소비지표나 그리고 ISM제조업지수와 같은 선행지수의 부진도 주가나 기업의 경영활동의 핵심키가 아니며 지금은 AI데이터센터의 투자급증으로 인한 각종 전력설비나 인프라 투자등 B2B와 B2G투자로 인한 사이클입니다. 즉 이부분이 중요하고 그러다보니 빅테크의 CAPA투자가 얼마나 늘어나고 계획이 어떤지가 더 중요하며 내년도에도 미국의 제네시스미션이 작년 11월말에 발표되면서 대규모로 재정지출이 크게 늘어날것입니다.
즉 지금은 거시적으론 통화유동성흐름이 중요한데 작년말 연준이 12월 단기채를 매입하는 양적완화를 실시하고 있고 또한 후보인 케빈해시 크리스토퍼월러이사 케빈워시 이사가 주요 후보로 언급되어있습니다. 이들 셋 모두 기준금리 인하 기조를 우선적으로 선호하고 있다는 점이며 그리고 파월연준이사가 임기 5월이라는 점입니다.
즉 현재는 기준금리와 시장금리가 현재의 수준으로 횡보만 유지하면 매우 좋은 상황이며 물가도 3%이상의 급등이 나오지 않도록 즉 관세우려가 기우라는것을 물가지수에 확실하게 보여주어야 금리가 튀어오르지 않기 때문에 이부분이 고용이나 다른 어떤 경제지표보다 최우선적으로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하성헌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고용이 좋다는 것은 그만큼 생산과 소비가 잘된다고 하는 부분이라 긍정적인 부분이 있습니다. 이러한 것은 결국 누군가 소비가 잘되어야 하니 소비심리가 개선이 되어야 합니다. 다만 이러한 소비심리가 개선이 될떄 금리인하로 인해 소비심리가 개선된다면 화폐의 가치가 떨어지니 인플레이션이 작용하는 것이라 복합적인 영향이 미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것은 어려운 점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한 경제전문가입니다.
증시입장에서 본다면 고용이 살짝 좋지 않아야 금리인하 기대감이 커져 증시가 더 올라갈 수 있겠습니다.
현재는 너무 고점에서 더 이상 오르지 못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고용이 좋다면 금리인하 시그널이 줄어들테고 그러면 오히려 역으로 됩니다.
좋든 나쁘든 너무 급격한 행보가 나오면 증시에는 악재입니다.
지금 고용보다도 실업률이 더 큰데요.
경제성장률이 높은데 실업률이 크게 증가하고 있고 실물경제는 내려가고 있습니다.
내일 있을 실업률에서 4.8~5% 단위가 나온다면 약간은 위험 신호로서 조정이 올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집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용율이 너무 좋아 호황이면 사람들의 소비가 늘어나 인플레이션 자극을 합니다.
고용이 적당히 좋지않아야 금리를 내릴 명분이 생기는데 현재 상황에서는 서서히 둔화되는게 호재로 작용할 수 있습니다.
너무 나빠지면 소비가 위축되어 경기가 둔화되기 때문에 서서히 둔화되는게 중요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미국의 강한 고용은 경제 펀더멘털이 튼튼하다는 신호이므로 그 자체로는 호재이지만, 연방준비제도가 물가 안정을 목표로 금리 인하 시점을 저울질하는 상황에서는 해석이 복합적입니다. 고용이 너무 좋으면 임금 상승 압력이 지속되어 물가가 쉽게 잡히지 않고, Fed가 금리를 내릴 명분을 약화시키거나 인하 시점을 늦추는 요인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가장 이상적인 시나리오는 고용 시장이 견조하면서도 과열되지 않고 서서히 냉각되는 모습을 보여, 물가 안정에도 기여하면서 Fed가 경기 침체 우려 없이 금리 인하를 단행할 수 있는 명분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고용이 적당히 둔화되는것을 미국시장은 가장 큰 호재로 봅니다. 너무 좋으면 금리 인하 기대가 사라져 주가에 부담을 주어 악재로 작용하고 너무 나쁘면 금리는 내려가겠지만 경기 침체 공포가 시장을 짓눌러 이것 또한 악재로 작용합니다. 물가를 자극하지 않을 만큼 완만하게 식어가는 고용이 호재로 작용합니다. 정리하자면 지금은 고용이 좋은 것보다 적당히 나쁜것이 금리 인하 명분을 주기 때문에 호재에 가깝습니다. 하지만 그 선을 넘어 급격하게 나빠지면 바로 침체 악재로 바뀌게 됩니다. 내일 1월9일 발표될 미국 12월 고용지표가 시장 예상치인 실업률 4.5~4.6% 선을 유지하며 완만하게 나오는지 확인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현재 상황에서는 미국의 고용이 좋아야 호재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만약에 미국의 고용이 지금 많이 좋다면
이는 호재라기 보다는 악재입니다.
적어도 기준 금리의 차원에서는 말입니다.
고용이 좋다는 것은 경제가 좋기에
금리를 내릴 필요가 줄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