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애기어를 많이쓰는데 고치는 법이 있을까요?

저는 25살인데 (반오십)

요즘 남자친구한테 응애라는 말을 너무 많이써요

부모님한테도 써요

나이에 맞지 않은 애교가 너무 많아서

나중에 사회생활할때 응애? 라고 할까봐 걱정이에요

고치는 법이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반반한금조169입니다.


      괜찮습니다.

      예전에 김흥국 아저씨도 응애라는 말을 방송에서 많이 썼습니다.

      이제 반 오십이니 아직 더 쓰셔도 됩니다.

    • 안녕하세요.원숭이654321입니다.

      애교는 어떤 연령대에서도 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지만, 과도한 애교는 부적절하고 불쾌감을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남자친구나 부모님과 대화할 때 적절한 타이밍과 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사회생활에서는 상황에 따라 애교를 사용하는 것이 적절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이를 고려하여 연습하고 습관을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위해, 친구나 가족에게 피드백을 받아보거나, 자신이 사용하는 애교의 종류와 빈도를 체크해보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씩씩한셰퍼드274입니다.

      제 친구가 그랬는데 ㅋㅋㅋㅋ 회사 생활할 때 무의식적으로 그런 말투가 나와서 비웃음 당한 후로 고쳤어요... 아직은 어리니 괜찮겠지만 습관이 되지 않게 지금부터 어른스러운 말투로 바꾸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애기어 적금 같은 거 만들어서 한 번 쓸 때마다 오천 원씩 넣어보세요

    • 안녕하세요. 배고픈물소155입니다.

      애교가 많으신 편 같아요~ 현재는 주변 분들에게 웃음을 주시니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괜찮겠지만 작성자분께서 사회생활에서도 습관이 되어 사용하게 될까봐 걱정하시니 저는 점점 빈도를 줄여보거나 대체어를 찾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작성자분께서 응애 라는 말씀을 하게 되는 상황을 고려하여 그 말을 대체할 수 있는 다른 감탄사를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아요.

      또는 상황에 맞게 조금 더 구체적인 언어를 사용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무엇인가를 요구하는 상황에서 응애라고 하신다면 '나 이거 이렇게 하고 싶은데 어때?' 라는 식으로 구체적으로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