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동호 전문가입니다.
현재 과학기술로 어느정도 대비는 가능하지만, 모든 위험을 완벽하게 예방할수 있는 단계는 아닙니다.
영구동토층에는 다양한 미생물과 바이러스가 존재하며, 최근 연구에서도 기존에 알려지지 않은 바이러스가 다수 확인되고 있습니다.
다만 발견된 고대 바이러스가 곧 인간에게 감염되거나 새로운 펜데믹을 일으킨다는 의미는 아니에요.
현재는 유전자 분석 기술을 이용해 새로운 병원체를 빠르게 찾아내고,
사람/동물/환경을 함께 감시하는 방역체계를 구축하는 방식으로 대비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병원체가 나타날 경우 신속진단법과 백신/치료제를 빠르게 개발하기위한 체계도 운영되고 있구요.
따라서 가장 현실적인 대비책은 영구동토 지역의 지속적인 감시와 빠른 병원체 분석, 국제적인 방역 협력을 강화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