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특발성 폐섬유화진단 6년차 환자 허리 골절로 요양병원으로 모셔왔는데 이제 모든 치료를 그만 받고싶다 라고 하십니다.
성별
남성
나이대
70대 +
기저질환
폐섬유화, 전립선비대증, 협심증, 당뇨, 고지혈증등
복용중인 약
상기 기저질환의 약들이 하루에 수십알 복용 하고 계심
아버지가 폐섬유화 진단받으신지 6년차이십니다.
숨쉬기는 더 힘들어지시고
올해 1월 폐렴 입원 일주일 5월 폐기흉 입원 한달
작년까지는 잘 걸어다니셨는데 입원기간이 늘어 다리 근력이 너무 없으셔서 휠체어로 이동 하셨고 6월 퇴원후 집에서 넘어지셔서 4군대 동네 정형외과에서 8월 말까지 치료받으셨습니다.
9월초 청담 우리들 병원에 갔더니
방출성골절 요추 제3번 척추 압박골절 요추 제5번
흉추제 12번 척추 협착증, 요추 제3~4번간 퇴행성 디스크 변성증 추간판 돌출 요추 제 3-4-5번 으로 9월 1일 경피적 척추골 성형술 경막외 신경 박리술 및 추간관절 내측분지 주사치료 를 받으시고 2일후 퇴원하셨다 요양보호사가 있는 상태에서 1번 넘어지시고 다음날 요양보호사 오기전에 앞으로 넘어지셔서 재활의학과가 있는 요양병원에 모셨습니다. 현재 폐혈증까지와서 수액 항생제 치료 받고 계시고 침대생활을 하다보니 성인용 기저귀 사용을 하고계시는데 수치심을 많이 느끼셔서 이제 고만 치료 받고 싶다고 계속 이야기하십니다. 국내에 존엄사가 안되는데 계속 그만 살고 싶다고 우울증까지 오신것 같습니다. 자식된 도리로 건강하게 살다 돌아가셨으면 하는데 집으로 모셔와서 상주 요양보호사를 써야하는건지 요양병원에서 어느정도 있다가 퇴원해야하는건지 전문가 분들의 의견을 듣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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