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화를 참지못하고 소리지르고 부수고...어찌할까요?
저는 10살 5살 딸을 가진 주부입니다. 다얘기하기는 너무 길고 일단 저희신랑은 꼭 분노 조절장애 같습니다. 심각한건 5살여자아이가 울거나 조금의 짜증만내도 벌을주고(업드려뻣쳐, 머리박기 ,기마자세등등 )그리고 한쪽팔만 잡고 들고가기 손바닥,발바닥 머리 등등 때리고 심지어 세살때는 뺨을때려서 멍들고 종아리가 피멍이들고 엉덩이 등 정말 심각합니다. 제가 말리면 그 강도는 더 심해집니다. 그냥 꿀밤 머리때리는건 일상이고 말로도 독한말 욕도 쉽게 합니다. 저 이대로 살아야할까요? 글로 적어서 이정도지 이젠 정말 모르겠습니다. 가정을 지켜주고싶어서 정말 아둥바둥 꾹꾹 참으며 지내고 있는데 더는 못하겠습니다. 어찌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