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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한베짱이251
예전 어머니 세대는 동네나 아파트 등 다른 어머님들 만나면 이름이나 호칭 보다는 ㅇㅇ댁 예를 들어 부산댁, 전주댁 등 불렸었는데 당시 그렇게 불렸던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리고 지금 시대는 그런 호칭은 대부분 사라진 거 같은데 사용하지 않는 이유도 있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한가한왈라비167
제가 알기로 ??댁은 예전에 여성의 이름을 직접 부르기보다 남편·고향·출신으로 구분해 부르던 호칭이에요.
당시에는 같은 아파트·동네에 ‘누구 집 사람’으로 관계를 맺는 문화가 강해서 자연스럽게 쓰였습니다.
이름 대신 쓰는 게 예의라고 여긴 유교적 관습도 영향을 줬고요.
요즘은 개인 이름과 정체성을 존중하는 분위기가 커져서 이런 호칭을 덜 쓰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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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하리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흔히 00댁은 특정 사람의 이름이 아니라 그 사람이 살던 집을 가리키는 경칭으로
예전에는 가족 이름보다 가문으로 부르는 문화에서 자주 쓰였습니다.
가문을 존중하는 표현의 의미로 불러졌습니다.
국내최고지식커뮤니티아하
thought 그때는 시집온 여자가 원래 살던 고향 이름을 따서 부산댁이나 전주댁이라 불렀지유 이름 대신 어디서 왔는지를 부르는게 그 시절 예절이기도 했고 다들 그렇게 통했답니다 글고 요즘은 개인 사생활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본인 이름을 불리는걸 더 선호하는 세상이라 그런 낡은 호칭은 안쓰게 된 거라 봅니다.
후루뚜
동네 공동체 중심으로 서로를 쉽게 구분하려는 목적도 있었고,
당시엔 이름을 직접 부르는 게 덜 자연스러웠던 문화적 배경이 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