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관리는 “정해진 법칙”이라기보다는 사용 환경에 따라 달라지지만, 보통은 이렇게 생각하면 됩니다.
가장 기본은 필터는 2주~1달에 한 번 집에서 세척, 이건 거의 필수 관리입니다. 여름철처럼 자주 쓰는 시기에는 2주에 한 번 정도가 좋습니다.
그리고 내부 분해 청소(업체 부르는 청소)는 보통 1년에 1번 정도가 가장 일반적입니다. 특히 여름 시작 전에 한 번 해두면 냄새나 곰팡이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다만 이런 경우는 1년에 2번까지도 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거나, 에어컨을 거의 매일 오래 트는 집, 또는 냄새가 빨리 나는 환경이면 6개월에 한 번도 괜찮습니다.
실외기 쪽은 자주 건드릴 필요는 없고, 먼지만 가볍게 제거하거나 통풍만 잘 되게 관리하면 됩니다.
정리하면
필터는 자주(2주~1달), 내부 청소는 1년에 1번, 환경이 안 좋으면 6개월 1번 정도입니다.
그리고 중요한 기준이 하나 있는데, “냄새가 나기 시작하면 그게 청소 시기”라고 보시면 가장 현실적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