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피부병인지 단순 노화 질환인지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말티즈

성별

암컷

나이 (개월)

15년

몸무게 (kg)

3

중성화 수술

없음

느낌에는 햇빛?에 노출되면 그랬던것같은데 저렇게 동글동글 검버섯처럼 꼬리쪽이 유독 심하네요. 몸에는 거의 없거든요? 왜그런가요? 매일 3번 산책후 강아지용 물티슈로 닦아주는데 그거랑 관련이 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말티즈의 꼬리 부위에 나타나는 원형의 반점은 노화에 따른 색소 침착인 검버섯일 가능성이 높으나 잦은 물티슈 사용으로 인한 자극이나 햇빛 노출이 증상을 심화시켰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는 나이가 들면서 피부 보호 층이 얇아지고 멜라닌 세포의 활동이 불규칙해져 일광 노출이 잦은 부위에 색소 침착이 흔히 발생합니다. 특히 하루 세 번 물티슈로 닦는 행위는 피부의 천연 기름막을 제거하여 외부 자극에 취약하게 만들고 만성적인 마찰 염증을 유발해 색소 침착을 가속화하는 요인이 됩니다. 해당 부위가 부어오르거나 가려움증 혹은 진물을 동반하지 않는다면 단순 노화 현상으로 볼 수 있지만 표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크기가 급격히 커진다면 종양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진료가 필요합니다. 당분간은 자극적인 물티슈 사용을 줄이고 산책 시 꼬리 부위의 직사광선 노출을 차단하며 경과를 관찰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