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8일자로 대통령 실에서 유럽 연합과 나토와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북한 전쟁하던말던 무슨 상관이길래 이렇게 우리도 파병을 해야 된다고 하는 걸까요 경제적으로 이득
오늘 28일자로 대통령 실에서 유럽 연합과 나토와 통화를 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가 북한 전쟁하던말던 무슨 상관이길래 이렇게 우리도 파병을 해야 된다고 하는 걸까요 경제적으로 이득이 있습니까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이 유럽 연합과 NATO와 통화를 하고 파병을 검토하는 것은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한 국제 사회의 연대 의식을 강화하고, 동맹국과의 관계를 더욱 견고히 하려는 전략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협력은 경제적 이득뿐만 아니라 안보 강화와 외교적 입지 확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글로벌 안정에 기여하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전문가입니다.
아무래도 북한군을 우리가 묶지 못하였다는
국제적인 비판도 있을 수 있는만큼 대통령실에서
나토와 협력 관계에 대하여 논의를 한 것으로 보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북한을 아주 미워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주변에 보면은 보통 60대 이상 아저씨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정치적으로도 아주 관련이 되는 사람 같습니다 본인들은 가만히 있으면서 우리의 젊은 군인들 보러 올라가서 다 점령하라 이런 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물론 북한과 그렇게 지배적으로 점령을 하게 되면 경제적으로 이득이 있겠지만 우리 영토가 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영 경제전문가입니다.
최근 한국과 유럽 연합(EU),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간의 통화는 한국의 국제적 위상과 안보 협력을 강화하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파병 논의는 북한의 군사적 도발에 대한 대응뿐만 아니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같은 글로벌 안보 위협에 대한 공동의 이해를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