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직접 보지 못한 상태에서의 판단이라는 점을 전제로 설명드립니다.
설명하신 양상만 보면 갑자기 생긴 작은 점 + 바로 옆의 통증 있는 염증성 병변은 흑색종보다는 인그로운 헤어, 모낭염, 또는 국소 염증 반응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판단 근거 :
흑색종은 보통 통증이나 압통이 거의 없고, 수주 사이 급격한 염증성 통증을 동반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인그로운 헤어나 모낭염은 점처럼 보이거나 색이 진해 보일 수 있고, 주변에 빨갛고 아픈 염증이 잘 동반됩니다
2주 전 사진과 비교해 크기·색이 급격히 변하지 않았다면 악성 가능성은 더 낮습니다
다만 다음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피부과 진료를 권합니다
점이 비대칭으로 커짐
색이 검정, 회색, 보라색 등으로 불균일해짐
경계가 점점 흐려짐
2–3주 이상 염증이 가라앉지 않음
출혈이나 딱지가 반복됨
현재로서는 손으로 짜거나 건드리지 말 것, 면도·마찰 피하기,통증 있는 염증은 냉찜질 또는 국소 항생제 연고로 호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반적으로 흑색종 가능성은 낮아 보이나, 사진 기준 확정은 불가능하므로 불안이 지속되면 피부과에서 확대경 검사(더모스코피)로 간단히 확인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