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집도 예전에 왜 이렇게 많이 나오나 했는데
알고 보니까 누진구간 넘어가면서 확 뛰는 거였어요ㅠ
특히 에어컨, 건조기, 전기온수기 같이 전기 많이 먹는 가전 있으면 체감 확 나더라고요.
일반 가정용 기준으로는 보통 사용량(kWh) 따라 단계별로 요금이 올라가는데
여름철이랑 평소 기준이 또 조금 달라서
딱 “여기부터 누진세!”라기보다 구간 넘어갈수록 단가가 비싸지는 방식이에요.
그리고 이거 실시간 비슷하게 확인하는 방법 있습니다ㅎㅎ
한전ON 앱이나 한전 파워플래너 같은 거 쓰면:
* 이번 달 예상 전기요금
* 현재 사용량(kWh)
* 지난달 대비 얼마나 썼는지
* 우리 집 평균 비교
이런 거 거의 실시간처럼 확인 가능해요.
저도 데이터 사용량 보듯이 중간중간 체크하는데
생각보다 도움 많이 됐어요ㅋㅋ
특히 “이번 달 벌써 위험하다” 느낌 오면 에어컨 사용 조절하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의외로 전기 많이 먹는 게:
* 오래된 냉장고
* 김치냉장고 24시간
* 전기장판
* 건조기
* 안 끄는 셋톱박스/멀티탭
이런 것들이라 하나씩 체크해보는 것도 추천해요.
한전 앱 한번 깔아보시면 진짜 바로 감 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