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학관하는 친구어머니.. 50만원을 요구해요 어떻게해야하나요?

친구는 대학동창이고 대학교다닐때 친해지면서

어머니가 철학관을 하신다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알다가 제가 취업도 안되고 돈도 안모아지고

고민이 많게 되면서 철학관을 갔어요..


근데 어머님이 제 사주를 보더니 50만원정도 내면 절해주시고 이걸 해야 나쁜걸 막는다고 하더라구요 일단은 돈 없다고 했는데 .. 계속 협박? 이런걸 하진 않았는데 친구가 술만 마시면 이 이야기를 하네요 ..


제 고민은 .. 이 일을 다 무시하고 친구인연을 지켜야하는건지.. 다른분들이라면 이 일을 어떻게 풀어나가실 건지 .. 동생은 노발대발하는데 제가 인간관계가 좁아서.. 겨우 몇 없는 친구 또 잃는게 두려워서 .. 무섭네요..

아하님들은 어떤결정을 하실 건가요?



    1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용한문어80입니다.

      딱봐도 정상적이지 않는 요구입니다.

      친구가 몇명 없어도 비정상적인 관계를 유지하는게 더 안좋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친구분에게 돈도 없고 난 믿지 않기 때문에 하지 않겠다고 단호히 말씀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

    • 안녕하세요. 힘센조롱이171입니다. 아무리 친구가 없어도 그런 친구는 질문자님에 해가 될뿐 거리를 두시거나 만나지 않는것이 좋을거 같네요

    • 안녕하세요. 유망한코요테229입니다.

      그냥 50만원 어딧냐고 먹고 살기도 빠듯해죽겠는데 하고 하세요 아니면 50만원 내면 내인생이 역전되냐고 아니면 환불되냐고 물어보세요 솔직히 친구도 별로고 친구 어머니도 별로네요 안그래도 안풀려 죽겠는데 돈내서 뭘하라니 마니 그걸해서 잘된다는 보장은 누가 해준답니다까 그 친구는 잘살아요? 대기업취업됬나요? 어머니가 철학관에서 절해주고 잘살수 있다면 자식이면 대기업에 부자에 로또당첨도 되고 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 안녕하세요. 끈질긴날다람쥐212입니다.친구가 자꾸 이야기하면 친구관계 정리하세요. 이런이야기를 게속 이야기한다는 것은 그 친구도 질문자님을 친구보다는 다른걸로 보는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신대부적오함마입니다.

      철학관맞으시죠? 사이비이런거 아니시죠? 철학관에서 돈받고 절하고 뭐 이런 제사지내준다는건 처음듣는거같아요. 일단은 그냥 웃고넘기시고,그래도 계속 그러신다면 친구관계 진지하게 생각해보세요

    • 안녕하세요. 코인은 미래다입니다.

      그냥 무시 하는정도가 좋을듯 합니다.

      절교 까진 아니고, 좋은말로 돈이없어서 할 형편이 아니다. 등등ᆢ

      친구랑 좋은관계 유지 하면서 지내는게 좋을듯 하지만.친구쪽에서 강압적으로 진행을 요구하면 본인 의사를 분명하게 밝히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서로 기분 나쁘지 않을 한도내에서

      해결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 안녕하세요. 굳건한사슴237입니다.

      친구 어머님은 작성자님을 돈이라고 생각하시는것 같은데 친구한테 전후사정을 잘말해 보세요


    • 안녕하세요. 매너있는땅돼지217입니다.

      아무리 친구 어머니 시지만 50만원은

      좀 심하네요 그냥 철학 보지 마시고

      그돈으로 맛난거나 사 드세요

      그것 봐야 별소용 없어요

      도움도 별로 안되구요

    • 안녕하세요. 보랏빛안경곰213입니다.


      만약 진정한 친구라면 그걸로 고민하는 님에게 강요하거나 얘기를 꺼내진 않을거 같은데요.


      정중하게 친구에게 얘길해보고 근데도 태도가 그대로라면 손절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산야촌부100입니다.


      살아 보니 친구는 많다고 좋은게 아닙니다.

      한명이라도 인생철학이 같고 통해야 오래 가고 편합니다.


    • 안녕하세요. 심리상담사 황민규입니다.

      질문자님 친구 어머니가 상당히 잘못 처시 하고 있네요 절대 동의 하지, 마시고 친구에게도 이 사실을 알리세요 진정한 친구 라면은 자기 어머니를 설득 하여 그러한 짓을 하지 못하게 할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든든한안경곰28입니다.

      아무리 친구 어머니라고 하더라도 50만원을 내느것은

      좀 아닌것 같습니다

      너무 많은 금액이고 50만원을 낸다고 하더라도 나아지기가 쉽지가 않습ㄴ디ㅏ.

    • 안녕하세요. 숙련된개미핥기51입니다.

      철학관에 지불하기엔 큰돈입니다. 차라리 어머니와 맛있는거 드세요. 그런데 돈쓰는건 정말 아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