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사람들이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 큰 화가 올수가 있을까요?
솔직히...
정치땜에 신경이 무진장 쓰이는거 같아요
또 이웃나라 일본인들이 정치에 관심이 없다고 들었는데
이 부분이 제일 맘에 드는거 같습니다
정치에 신경쓰고 싶지 않은데
하루가 멀다하고 정치뉴스가 자꾸 나오니까 솔직히 짜증나더라구요
그러니까 정치인들도 그렇고 사람들이 다 밥맛같구요
차라리 저 인간들이 다 뒤졌으면 좋겠대는 생각이 드네요
혹시 이런 생각을 갖고 있으면 큰 화가 올수가 있나요?
우리나라 정치 시국이 참 복잡하게 얽히고 설켰습니다. 만수산 드렁칡이 얽히고 설킨 것 같이 , 이 나라가 지금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도 한편 이게 바로 나라이고 세상입니다. 이렇게 다툼과 반복과 갈등이 있으므로, 이를 교훈삼아 대한민국이 성장하는 것입니다. 그냥 태평한 것만이 성장의 길이 아닙니다. 때로는 저 사람들이 밉고 너무하고 괘씸하지만 , 그래도 우리는 그 사람들 정치인들 이해를 해야 합니다. 다 나라 잘 되자고 하는 것이라 그렇게 생각하면 편할 수가 있습니다. 서로 의견이 다를 수가 있으니까요. 다만 지금 이런 와중에 북한의 김정은이가 핵미사일을 동원해서, 쳐들어온다면은 큰일 나겠죠? 또 트럼프 미국 등 세계가, 경제적으로 많은 압박과 타격을 준다면 우리나라는 큰 경쟁 안에 빠집니다. 그게 무섭고 급한 것이죠 그러기 때문에 이 내부 문제가 하루빨리 해결되기를 바랄 뿐입니다
사람들이 그런 생각은 한 번쯤은 다 해보실 거라고 생각돼요. 아무래도 너무 화가 나고 그런 상황에서 아무 생각 없이 툭 나오는 말인 경우도 많으니깐요. 하지만 그로 인해서 화를 입는다거나 그런 일은 발생하진 않고 남을 안 좋게 생각하면 나한테도 안 좋은 게 온다는 그런 말이 있듯이 그냥 착하게 살아야 된다는 그런 개념으로 만들어진 말 같아요. 그래 가지고 그런 생각을 하셨다고 해서 자기한테 나쁜 일이 발생하고 그러진 않을 거예요. 생기더래도 우연의 일치인 거죠.
혼잣말을 자주 하거나 보통 생각하는 것들은 무의식에서 발현될 수가 있습니다 꿈에서도 나오고 술에 취해서도 나올 수도 있지요 스스로가 자폭이 될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