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한 곳만 응시하는 경우의 증상을 사경증 이라고 합니다.
사경증은 목이 한 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얼굴이 한쪽으로만 돌아가거나, 한쪽만 응시하고 바라보면서 반대쪽으로 돌리려고 하면 자꾸 울어대거나 보채는 증상입니다.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초기 영아시기에 잘못된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것으로 추측하고 있습니다.
생후 3~4개월-는 아이들이 깨어있는 시간이 길어지고 목을 스스로 가눌 수 있게 되면서 물리적, 정서적 저항이 급격히 늘어나는 시기 입니다. 그래서 효과적으로 치료 하려면 발견 했을 시 빠른 치료가 중요합니다.
만약 이 시기에 치료해줄 않으면 눈, 이마, 턱 등의 비대칭으로 되거나 척추측만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12개월 이전에만 발견하면 수술없이 스트레칭, 상대적으로 근육이 부족한 목 근육 강화훈련, 대칭 발달을 위한 재활치료만으로도 증상을 완화시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