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의 어머니와의 식사 자리에서 식사 비용은 누가 내는 것이 현명한지가 궁금합니다!

나이가 30 중반의 남자 입니다마는 연인의 어머니와 함께 3명이서 처음만나 식사 자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럴 때에는 [연인의 어머니가 내는 것]과 / [남자가 내는 것] 이 둘의 선택지가 있다면

어떤 것이 좀더 현명한 것인지가 궁금합니다.


제 주변 여러 사람(유부남 유부녀 미혼 기혼 다 포함하여) 들에게 물어 봤는데 반으로 갈려서... 다른 분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가 너무 궁금하여 답답한 나머지 여기에 질문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전제.

1.결혼의 관계까지 가고 싶습니다.

2.남자도 여자도 둘 다 그럭저럭 잘 삽니다.

3.식당은 남자가 잡았습니다 (고르는건 여자측)

4.식사 비용은 20쯤 들었습니다.

->추후 연인의 아버지까지 포함하여 식사 하는자리는 또 어떠한지도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일곱빛깔 무지개입니다. 연인의 어머니와 식사자리라면 당연히 주저없이 식사값을 먼저 계산하시는게 첫인상에서 점수를 딸수 있는 기회라 봅니다. 더군다나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시고 어느정도 잘 살고 계신다면 고민힐필요가 없다고 생각이드네요.

    •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그 식사자리를 누가 먼저 제안했는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님이 제안하셨으면 님이 내시고

      아버님 만날때 여친이 내면 될 것 같구요.

      어머님께서 먼저 자리를 제안하셨으면 어머님이 내어주실 거 같아요.

    • 안녕하세요. 가브리살제수스입니다.

      저는 남자가 내는 편이 보기에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연인의 어머님께 자신을 소개하는 자리이기도 하고

      내가 얻어 먹었다라는 느낌을 받는 것은 싫기 때문이예요

      굳이 연인의 어머님이 한사코 내시겠다라고 해도 저는 미리가서

      계산할 것 같네요

      차후 연인의 아버님도 같이 뵙는 자리라면 센스가 있다면 연인의 부모님이

      미리 티 안나게 내시겠지만 그런 분들이 아니라면 그때도 제가 낼 것 같네요

    • 안녕하세요. 항상 따뜻하고 활달한 고슴도치입니다. 나이가 다소 어리다면 얻어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은데

      30대면 제 같으면 그냥 제가 계산할 것 같네요. 결혼까지 생각한다면 더욱요.

    • 안녕하세요. 뉴아트입니다.

      일단 전제가 결혼까지 생각하고 계시다면 질문자님이 내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연인의 부모님을 처음으로 모시는 자리인데 당연히 내야죠

      특별히 연인과 협의가 된 사안이 아니라면 질문자님이 상황을 보고 먼저 나가 계산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건 남자가 더 내냐 마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사람의 부모님을 모신 자리입니다

      즉! 어른을 모시는 자리다 생각하시면 쉽게 이해가 되실 겁니다

    • 안녕하세요. 착실한악어276입니다.식사 주선자가 내는게 맞아요 하지만 상황에 따라 결정하세요 상대방에서 먼저 내겠다고 강하게 말할때는 존중해 주는것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