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여가활동

요즘 읽기 좋은 감성 에세이 및 인문학 도서 추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주말이나 저녁 시간에 여유롭게 읽을 만한 책을 찾고 있습니다. 평소 마음이 편안해지는 따뜻한 에세이나 너무 어렵지 않고 읽기 쉬운 입문용 인문학 서적을 선호하는 편인데요. 최근에 읽으셨던 책 중 삶의 위로가 되었거나 유익했던 도서가 있다면 자유롭게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자주 읽지는 않는데.. 그래도 최근에 봤던 것중에서는 "당신은 결국 무엇이든 해내는 사람" 이라는 책을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가볍게 읽기에 아주 좋은 책이니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 『언어의 온도』 — 이기주: 짧고 부드러운 글들, 말과 관계에 대한 생각을 잔잔하게 전해줘요. 틈틈이 펼치기 최적입니다.

    - 『어른의 행복은 조용하다』 — 태수: 시끄러운 세상 대신 일상의 작은 평온을 이야기, 번아웃된 마음을 보듬어줘요. ㅎㅎ

    - 『단 한 번의 삶』 — 김영하: 2026년 신작! 어머니와의 기억, 삶과 죽음에 대한 담백한 성찰. 깊은 울림 . 또다른 떨림~~~;;

    -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 — 김수현: 타인의 시선에 휘둘리지 않고 '나답게' 살아가는 법을 이야기해요.읽고나면 힘이 날겁니다. ㅋ

    - 『하마터면 열심히 살 뻔했다』 — 하완: '잘 살아야 한다'는 강박을 내려놓게 해주는 공감 에세이 입니당

    - 『소크라테스 익스프레스』 — 에릭 와이너: 세계를 돌며 14명 철학자를 만나는 여행기. 철학을 이야기처럼 읽어요

    - 『퇴근길 인문학 수업』: 철학·역사·예술·심리를 짧은 칼럼으로. 하루 30분, 부담 제로 팍팍

    - 『사피엔스』 — 유발 하라리: 인류가 어떻게 지금까지 왔는지 큰 그림을 쉽게 보여줘요. 세상을 보는 눈이 바뀜

    - 『정의란 무엇인가』 — 마이클 샌델: 하버드 강의를 책으로. 우리가 살며 마주하는 선택과 공정함에 대해 생각해봄

    - 『소피의 세계』 — 요슈타인 가르데: 소설 형식으로 철학사를 훑어요. 철학 입문의 가장 친절한 안내서 입니당

    재미있게 읽어보세용~~~~~~♡♡

  • 이미 읽으셨을 수도 있는데 나태주 <너를 아끼며 살아라 >추천드립니다. 한 장 한 장 아껴가며 읽고 있습니다.

    많은 힐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