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용골이요. 용골이란 어선따위의 배에서 쓰지않는 말입니다. 대부분 1500톤이상의 배에서 쓰는 말이져. 용골이란 배의 밑쪽 중앙 속에는 굉장히 굵은 기둥이 있습니다. 또 거기서 뻣어나와 옆으로도 기둥이 있고요,,, 한마디로 배의 뼈대입니다.... 음... 독일제 SUT MOD2 어뢰가 3000톤급 구축함 옆에 부딫히면 운만 좋으면 침몰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배의 중앙 물속 1M쯤 밑에서 폭팔하면 용골이 꺾입니다. 그러면 2조각 나거나 산산조각 나는거죠. 도움되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