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염은 다양한 바이러스나 세균이 음식물이나 손을 통해 인체내로 침투하게 되어 발생하게 됩니다. 여름같이 덥고 습한경우 계란과 같은 쉽게 상하는 음식들은 유의하시는 것이 좋으며 장염이 발생하면 증상에 따라 조치하시면 됩니다. 일반적으로 설사 등으로 인해 탈수 증상이 생길 수 있어 심한 경우에는 수액치료를 요할 수도 있습니다. 특히 노인의 경우 탈수로 인해 전해질 장애 및 신부전이 동반될 수 있어 이로 인해 의식저하등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그러므로 먼저 내원하시어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말씀하신 내용만으로 구체적인 상황 및 환자분의 상태를 알 수는 없지만 급격한 컨디션 저하로 나타난 일시적인 섬망 증상이었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기저 컨디션 회복을 통해서 섬망 증상을 완화시켜볼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정확한 상태 평가를 받고 상태에 맞는 치료가 필요해 보이시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무언가 대처하시기 보다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잘 받으시는 것이 필요해 보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