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수비 의사입니다.
단태아에 비하여 자궁 및 태아, 양수, 태반 등의 부피가 과도하게 늘어나면서 각종 합병증이 발생하게 됩니다. 혈액량도 단태임신에 비하여 더 늘어나 분만 시 많이 늘어난 자궁으로 안한 산후출혈의 위험도 증가합니다. 이러한 이유로 좀더 밀착 케어를 받게 되구요 주기적으로 받는 산모 건강검진도 좀더 자주 받게 됩니다. 보통 태아의 수가 증가할수록 분만시기가 빨라지는데, 그만큼 아기가 작게 태어나게 되므로 태어난 뒤의 신생아 케어도 중요한 부분이죠.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