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영양제

음식을 잘못 먹고 탈이나서 설사를 할 때 약국에서 어떤 약을 사서 복용하는 것이 좋은가요?

성별

남성

나이대

40대

기저질환

복용중인 약

그럴 때 있잖아요~ 상한건 아닌 것 같은데 갈락말락한 빵같은거 모르고 먹었을 때 탈이나서 설사를 하게 되는데 병원문은 닫은 시간일 때... 그러면 약국이라도 가서 약을 사먹어야 하는데 어떤 약을 사먹는 것이 좋을까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상우 약사입니다.

    음식으로 탈이 난 경우 장내 독소와 유해균을 배출해주는 디옥타(스멕타이트) 성분의 지사제나 정장제가 포함된 복합 지사제를 약국에서 구입해 복용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탈수 방지를 위해 미지근한 물을 충분히 드시고, 고열이나 심한 통증이 동반될 경우에는 전문의와 상의하여 적절한 치료를 받으시길 권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황동건 약사입니다.

    음식물을 잘못 섭취하신 후 설사가 있다면 포타겔 현탁액이나 스멕타 현탁액 같은 약을 복용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포타겔이나 스멕타는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의 약으로 위장관 내에 있는 균이나 독소, 바이러스 같은 설사를 유발하는 물질을 흡착해서 내보내는 역할을 하는 약입니다. 따라서 상한 음식을 섭취했을 때 복용하기 적절합니다.

    다만, 다른 물질을 흡착하는 작용 기전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른 약 복용이나 식사와는 2시간 정도 시간 간격을 띄우고 복용하시는 것이 좋으며, 설사가 멈춘다면 복용을 중단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박준하 약사입니다.

    말씀하신 상황이라면 약국에서 지사제를 구입해서 복용하실 수 있지만, 로페라미드 성분으로 이루어진 지사제는 피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보다는 디옥타헤드랄스멕타이트 성분으로 이루어진 지사제를 구입해서 복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약국마다 취급하고 있는 제품들에는 차이가 있어서 주성분을 위주로 말씀드렸습니다

    약국에 방문하셔서 추가적인 상황이나 증상을 잘 말씀해주시면 약사가 적절한 의약품을 권해드릴테니 너무 걱정하시지 않아도 괜찮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