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이럴때는 천천히 접근해야 하나요??
집앞 편의점이 있는데요 제가 컵라면이랑 생수 사러 들립니다. 그런데 그전 알바들은 별로인 애들이라 그냥 계산하고 나왔는데.....
여자 알바생이랑 스몰토크도 하고 얼굴도 알고 빵이랑 음료 주면서 친해진지 반년이 되었습니다.. 제가 먹을걸 사갈때마다 어머 이게 뭐에요?? 이이잉 매번 받기만해서 미안해요.... 라는 이런 반응을 보입니다... 그런데 수수하고 착한 모습이 제 스타일인데 좋아한다는 말이 하고 싶습니다 서로 일상에서 뭐 했는지 TMI 이야기도 하고 편의점에서 서로 저 정도도 서로 대화하는데 이럴때는 고백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 있나요?
아니면 천천히 접근 할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단순히 내적 친밀감이 느껴졌거나 했을 수도 있는데 바로 고백을 해버리는건 상대방이 당황스러울 수도 있고 배려가 없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고백은 서로 사랑이 확실할 때 하는 것이기 때문에 우선은 천천히 다가가는 것이 상대방에 대한 배려심이 아닐까 해요!
상대방과 자연스럽게 친해진 상황이라 고백을 고민하는 것이 아주 자연스러운 흐름이에요! 하지만 상대방도 같은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는 확실하지 않기 때문에, 너무 급하게 접근하기보다는 조금 더 상대의 반응을 확인하며 천천히 다가가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좋아하는 마음을 전달할 때는 편의점이라는 공간의 특성을 고려해 부담스럽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해요. 예를 들어, 평소처럼 가벼운 대화를 하다가 “이제 편의점 오는 게 단순한 장보기가 아니라 너랑 이야기하는 재미도 있어서 더 기대되더라” 같은 식으로 은근히 감정을 표현해 보는 방법도 있어요. 또, 상대가 받기만 해서 미안해하는 반응을 보였다면, “그러면 다음에 커피 한잔할래? 내가 이번엔 받을게!” 같은 방식으로 자연스럽게 시간을 함께 보낼 기회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겠죠. 이런 작은 신호들이 쌓이면 상대도 당신의 감정을 더 잘 이해하게 되고, 그 흐름 속에서 고백이 더욱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어요 ㅎㅎ 한번 천천히 접근해보길 바랍니다
당장 고백하는 것보다 조금 더 가까워지고 친밀함을 느끼는 정도의 사이가 되었을 때 고백하는 것이 어떨까요? 혹시라도 그 분에게 만나는 분이 있을지도 모르고, 가벼운 호감을 표시하고 가벼운 만남이 있은 후 고백한다면 좀 더 자연스러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