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놀 먹고 항시스타민제 주사 맞은 후 심박수 50대로 떨어짐
갑상선 기능 항진증이 있고 부광메티마졸과 인제놀을 복용중입니다 금요일부터 두드러기 증상 시작됐습니다
금요일에 페니라민 주사 맞았고, 토요일에 목부는 느낌때문에 스테로이드 주사맞았습니다. 중간에 약도 복용했는데 약은 엠솔론 한 알 씨펜정 반알 투리온정 씨메트정 한 알
주사맞은 거 때문에 스테로이드를 빼고 먹거나 세트로 다 먹거나 조절하긴 했어요
오늘은 오후 3시 20분에 약을 세트로 다 먹었습니다. 그러고 두드러기가 2번?정도 올라왔다가 갑자기 가라앉았어요
몇 시간 뒤
부광메티마졸 2알과 인데놀 10mg를 어제 밤 11시 반쯤 먹었어요 2시간 정도 지났습니다
11시 10분?쯤 두드러기 반응이랑 목붓고 아픈 증상으로 인해 응급실에 방문했어요
두드러기 반응은 심하지는 않았어요 별로 안 간지러웠습니다 목부은 게 불편했어요 그래서 항히스타민제 주사로 맞았는데 지금 심박수가 50대-60초 입니다. 갑자기 걱정이 되네요.
지금 맞은지 30분 정도 지났는데 다시 두드러기가 조금씩 올라오는 느낌이에요
인데놀과 부광메티마졸을 같이 먹으면서 심박수가 낮으면 60-70-80대였어요.
괜찮을까요ㅠ!
안녕하세요. 박호현 약사입니다.
성인의 안정시 심박수는 일반적으로 50~60회 입니다 때문에 크게 걱정할 수치는 아니기 때문에 안심하셔도 됩니다. 다만 심작 박동이 현재 상황보다 낮아지면 인데놀은 살짝 감량하시는게 좋을 수 있습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심박수가 50이하로 만약 많이 떨어지고 다시 두드러기가 올라오는 경우에는 응급실을 방문하여 조치를 취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만족스러운 답변되셨길 바래요
감사드려요.^^항상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