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분께서 요로 결석으로 몇년을 고생하셨다고 하네요.
친동생도 담석이 생겨서 제거했는데 살이 안 찌고
마르고 소화도 안된다고 하네요. 음식도 그렇고
특별히 식습관이 나쁘지 않은데 수술을 해도 자주
생기는 사람은 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