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편향은 긍정적인 정보보다 부정적인 정보에 더 강하게 반응하고 오래 기억하는 경향이 있다는 심리적 현상입니다. 즉 좋은 일 10개보다 나쁜 일 1개가 더크게 느껴지는 인간의 인지적 습성입니다. 뉴스에서 좋은 소식보다는 사고나 갈등 뉴스가 더 주목받는 것도 이런 심리에 의한 것이며 사람관계에서도 9번 잘해주어도 1번 잘못해주면 이것만 기억하는 심리입니다. 부정편향이 생기는 이유는 위험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기 때문인데 즉 좋은 일은 놓쳐도 죽지 않지만 나쁜 일은 놓치면 죽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