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나 전화를 통해 먼저 찾아오는 모든 형태의 저금리 대출 안내는 절대 믿어서는 안 되며 거의 100% 사기이거나 보이스피싱입니다. 제1금융권 은행을 포함한 제도권 금융회사는 절대로 불특정 다수에게 먼저 무작위로 전화를 걸거나 개인 번호로 저금리 대출 광고 문자를 보내지 않습니다. 이러한 사기 문자들은 보통 금융감독원이나 시중은행의 이름을 무단 도용하여 서민 지원 대출, 정부 특례 상품 등의 그럴듯한 문구를 사용해 사람들을 현혹합니다. 링크를 클릭하는 순간 핸드폰에 악성 앱이 설치되어 가짜 은행 상담원과 연결되거나, 기존 대출을 상환하면 저금리로 갈아타게 해준다는 방식으로 돈을 가로챕니다. 간혹 신용등급 상향 비용이나 공증료, 대출 진행 수수료 등의 명목으로 사전에 돈을 입금하라고 요구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는 명백한 사기 범죄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