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살짝슬림한부대찌개
일본에갔을때 빠친코가 많던데 실제로 일본사람들은 좋아하나요?
이번에 처음으로 일본 오사카에 놀러갔었어요.일본에가보니 빠친코가 많이 보이던데 일본사람들은 빠친코를 그만큼 즐겨하는지가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네, 아직도 많이 하긴 하지만 예전만큼은 아닙니다.
일본에서 빠친코(パチンコ)는 한때 거의 “국민 오락” 수준이었어요. 1990년대~2000년대 초반에는 직장인, 어르신, 주부까지 폭넓게 즐겼고, 역 주변에 빠친코장이 엄청 많았죠.
그러나 지금은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어요.
점점 감소 추세인데다가 젊은 층은 여러 가지 놀거리들이 많이 생겨 많이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일본에서는 큰 사업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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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네 그렇습니다,
우리나라는 빠친코 같은 것이 도박의 분위기를 풍기지만 일본에서는 이러한 산업이 많이 발달 되어 있고 딱히 도박으로 문제시하는 문화가 아닙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일본 사람들은 소액으로 가끔씩 하는 용도이지 우리나라처럼 도박으로 하는 그런게 아니라고 하더라구요.
파친코는 일본에서 오랜 역사를 가진 오락 문화 중 하나로, 전국적으로 홀이 많이 분포해 있는 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일본인 모두가 파친코를 즐기는 건 아닙니다.
주로 40~60대 중장년층에서 즐기는 경우가 많고, 젊은 세대는 예전에 비해 파친코를 즐기는 비율이 많이 줄었습니다. 도박 중독 문제와 이미지 때문에 부정적으로 보는 일본인도 적지 않고, 실제로 최근 몇 년간 파친코 홀 숫자가 꾸준히 감소하는 추세입니다.
오사카 관광 중에 많이 보이는 건 관광지 인근이나 번화가에 밀집해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일본 문화의 한 단면으로 볼 수 있지만, 모든 일본인이 즐기는 건 아니라는 점 참고하세요.
일본 사람들 중에 파친코를 즐기는 층은 분명히 있고, 예전에는 지금보다 훨씬 더 대중적인 오락이었습니다. 다만 요즘은 예전만큼 모두가 하는 문화라기보다는, 즐기는 사람은 꾸준히 즐기고 젊은 층은 예전보다 덜 가는 쪽에 가깝습니다
왜 그렇게 많이 보였나
오사카처럼 번화가에는 역 주변과 상가에 파친코장이 많이 있어서, 여행객 눈에는 특히 더 자주 보입니다. 일본은 오래전부터 파친코가 서민 오락으로 퍼졌고, 애니메이션·게임 같은 IP를 결합해 산업이 크게 자랐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놀이기구라기보다, 일본에서는 꽤 오래된 생활형 오락 산업으로 자리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