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M_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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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자신감을 회복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제 고3되는 남학생입니다

제가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남 눈치도 많이 보는 것 같고 남이 있을 때 목소리 내기도 눈치보이고 참 저 스스로 너무 답답한건 아는데 고치기가 어려워요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는 친구들이랑 잘 적응하고 활발했던 아이였는데 중학교 때 코로나와 겹치면서

온라인 수업, 가정사 등등으로 기존 친구들과도 멀리 하게 되었고 저 스스로 좀 고통스러웠는지 게임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때는 공부도 손 놓고 학교에서는 거의 어울리지도 못하고 3년동안 혼자 방황하다가 고등학교 입학 후 잘못된걸 깨닫고 공부를 열심히 해서 나름 주변친구들 못치않게 따라잡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근데 중학교 때 그렇게 주변친구 신경 안쓰고 혼자 지내서 그런지 저에 대한 자신감이 많이 내려간것 같아요. 사소한 거에도 창피함을 느끼고, 제가 제가 원하는 삶이 아니라 남을 위한 삶을 산다고 느껴지더라고요. 남이랑 대화할 때도 극도로 긴장해버리고

목소리가 떨릴 때가 많습니다.

그리고 대화 후 혼자 속으로 이렇게 얘기할 껄 이러면서 후회하고 뭐든 타인과 대화할 때 문자할 때 신경을 많이 쓴다고 해야하나 약간 그렇더라고요

혼자 이렇게 보내면 이렇게 생각하겠지? 이상하게 생각하겠지? 하면서 스스로 두려워지고 나중에 생각해보면 그런 저자신이 너무 한심합니다.

지금 근 2년 넘게 이런 사실을 알고 해결해보려고하지만 쉽지 않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참 답답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입니다

    세상 가장 두렵지 않은 나이가 지금인데 우선 자신감있게 할수 있는 일들은 하셔서 자신감부터 찾으셔요 대화시 상대방 이마보시고요

  • 남 눈치도 많이 보는 것 같고 남이 있을 때 목소리 내기도 눈치보이고 그런더면

    자신감이나 자존감이 너무 부족한 것 같습니다.

    이제 고등학생인데 벌서부터 자존감이 낮으면 안됩니다.

    고3이면 하늘도 뚫을 기백이 있어야 합니다.

    세상이 뭐가 두렵습니까? 신체건강하고 뭐든지 할 수가 있습니다.

    지금 우선 친구들을 만나세요..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같이 대화하고 놀다보면 자존감도 살아나고 용기도 생깁니다.

  • 도움이 될지 모르겠습니다.

    일단 본인의 하루를 본인이 직접 칭찬할수 있는 노트를 만드세요

    아주 사소한거라도 좋으니 거기에 본인이 잘한점을 적는겁니다. 그리고 본인에게 사랑한다고 너는 너무 잘하고 있다고 거울보고 말해보세요

    하나씩 하나씩 본인의 장점이 늘어갈수록 도움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먼저 사랑해보세요 당신은 충분히 잘하고 있습니다

  • 자존감 높이기 참 어려운데요. 저두 소심했는데

    활발하게 활동하고 사람 많이 만나니 제가 달라짐을 느낍니다. 많은 사람 앞에 부끄럽지 않고 큰소리로 말하고

    처음은 어렵지만 조금씩 노력하다 보면 잘될겁니다.

    화이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