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20대 여성 람세이헌트 증후군 관련 대상포진 예방접종 질문
성별
여성
나이대
20대
기저질환
람세이헌트증후군
복용중인 약
없음
안녕하세요 저는 20대 여자입니다. 작년에 바이러스 감염으로 람세이헌트 증후군이 발생해 안면마비로 치료 및 입원했던 이력이 있습니다.
이제 치료 및 재활한지 1년이 지나게 되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나을지 찾아보니 인터넷에서는 불안하면 맞으라는 글이 보여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실제로 크게 효과가 있는지 여쭙고자 질문드립니다.
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성훈 내과 전문의입니다.
20대에 이미 한 번 발병했다는 것은 체질적으로나 환경적으로 바이러스 재활성화에 취약할 수 있으므로 재발 위험을 낮추고, 혹시 모를 추가적인 신경 손상을 막기 위해 예방 접종을 맞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현재 가장 권장되는 싱그릭스 백신은 50대 이상 기준 90% 이상의 예방률을 보이며, 10년 이상 효과가 지속되며 대상포진 후 신경통의 발생 확률을 획기적으로 낮춰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2회 접종 시 약 50만원 가량의 비용이 든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경제적 여건이 허락한다면 20대로 나이가 젊기 때문에 과거 생백신보단 예방효과가 뛰어난 싱그릭스 백신의 접종을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