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치핵 또는 4도의 내치핵으로 보입니다. 외치핵은 따로 몇 도 하는 식의 분류가 있지는 않습니다. 4도의 내치핵의 경우에는 치핵이 밖으로 나와있고 들어가지 않는 경우에 해당합니다. 외치핵의 경우는 작은 것이라면 스스로 수 일 또는 수 주 이내에 사라지게 되지만 안 사라질 수도 있으며, 크기가 크다면 안 사라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질문자님의 소견은 스스로 사라지기는 어려워 보이기 때문에 항문외과적으로 진료 및 치료를 받으시는 것을 권고드립니다.
참고로 내치핵의 분류는 다음과 같습니다:
1도 내치핵 : 출혈만 있으며 돌출된 치핵은 보이지 않음.
2도 내치핵 : 배변 시에 치핵이 돌출이 되는 소견이 보이나 치핵이 스스로 다시 들어감.
3도 내치핵 : 배변 시에 치핵이 돌출이 되는 소견이 보이며 손으로 밀어 넣어야 다시 들어감.
4도 내치핵 : 치핵이 항상 밖으로 돌출이 되어 있으며 손으로 밀어도 다시 안으로 들어가지 않음.
보통 내치핵의 경우 3-4도 이상이 수술적 적응증에 해당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