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있으면굉장히짜증나는관계...

제가 고모랑 연락을자주하는데요. 이게상황이굉장히 복잡한데 전사실 고모랑 이야기하면 굉장히 짜증났어요. 사람을 찝찝하게해요. 통화하는데 뭐라해야되지? 그냥 짜증나요.. 근데 지금 사는곳은멀리있고 어떤상황때문에 잠시 고모집으로 전입이되었어서 우편물을받아야해서 고모집으로되어있고한데 같이살땐관찮다가 또제가 책많이읽고수준이높아지면 고모가 굉장히 기분나쁘게말하고그래요.. 인연끊고싶은데 또도움은 받고싶고..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수준이낮아서 그런가생각하는데 통화하고나면기분이더러워 책읽고공부하는게힘드네요.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족이라도 말이 안 통하고 기분만 상하면 참 골치 아픈 노릇이지요 전입신고 문제나 우편물 같은 현실적인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면 당장 인연을 끊는 건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적당히 거리 두면서 필요한 용건만 간단히 하시는 게 본인 정신건강에 이로울 겁니다 수준 차이 느낀다고 감정 소모하지 마시고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시는 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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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친척들 사이 잔소리는 정말 사람을 힘들게 하기 마련인데요. 작성자님의 심정이 이해가 됩니다. 그렇지만, 작성자님께서 고모분의 도움을 어쩔수 없이 받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최소한 이 상황이 해결될 때까지는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최대한 그런 소리에 집중하지 마시고, 가볍게 넘겨버리려고 하는게 중요한거 같아요. 나중에 진짜 자유를 찾을 그날을 고대하면서요.

  • 제 생각에는 고모와의 관계에서 스트레스를 느끼는 것은 자연스러운 감정이며, 무조건 참을 필요는 없습니다. 다만 우편 등 현실적인 이유로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면, 연락과 만남의 빈도를 최소화하고 필요한 용건만 짧게 주고받는 것이 좋습니다. 감정적으로 휘말리지 않도록 거리를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여유가 생기면 주소 이전 등으로 점차 독립하는 방향을 준비해보세요.

  • 고모님과의 관계 때문에 마음이 많이 답답하시겟내요. 도움을 받아야 하는 상황과 감정적인 불쾌함이 충돌하니 더 괴로우실 검니다.

  • 수준이 높은지는 모르겟네요 글 보니 뭐라고 하는지 모르겟고 고모분이랑 왜 같이 살아고 스스로 수준이 높다고 하는데 지금 무슨 말하는지 이해 하고 잇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