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에 따른 감정변화 정말 관계가 있을까요?

해가 쨍 한 날은 열정적이고 기분이 좋은반면

비가오거나 우중충한날은 괜시리 다운되는 기분

다들 경험해보신적 있으실까요?

정말 날씨와 감정변화는 관계가 있는걸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그럼요 있구말구요 시남의 감정을 마음이나 기분뿐 아니라

    피부로도 느끼며 생길수 있습니다 가령 아주 기분 좋은날에

    갑작스런 소나기에 몸이젖어 추운경우 기분이 다운되죠 더울날

    따가운 살때문에 인상쓰는것도 있지만 그때 잠시 불어오는

    바람에 기분이 다시 좋아집니다

  • 실제로 과학적으로 있다고 합니다!

    제 친구가 영향을 굉장히 예민히게 받아들이는 친구인데 비오는날, 햇빛이 쨍한날이나 계절이 바뀌어도 기분이 울적하거나 좋거나 하더라구요. 이게 호르몬과 관련되어 있는걸로 알 고 있습니다. 

  • 날씨와 감정은 어느 정도 연결고리가 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 적용되거나, 반드시 연결되는 건 아니지만 사람에 따라서는 날씨의 영향을 받기도 합니다. 이 영향이 긍정적일 수도, 반대로 부정적일 수도 있습니다.

  • 일조량에 따른 신체적/감정적 변화는 여러 연구를 통해 전문가들이 결과를 낸 것으로 확인됩니다.

    익숙하게 봄 탄다, 가을 탄다 하는 묘한 우울감이나 외로움 같은 것들이 환절기의 일조량 감소에 의해 발생하는 것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계절성 우울증이라고 한다고 하네요.

    햇빛을 받았을 때 생성되는 비타민D 그리고 세로토닌이 줄면서 생기는 상황이므로 최대한 햇빛을 받거나 비타민D를 복용하고, 실내를 밝게 유지하고, 적절한 정도의 유산소 운동을 하면 많이 나아질 수 있습니다.

  • 해가 쨍 한 날은 몸에 햇빛 받으면서 세로토닌 호르몬 형성되며 긍정적 기분 일으키며 기분 좋아지고 밤에 숙면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 생성하며 자기 좋은 기분 만들어 줍니다. 비 오는 날 상대적으로 햇빛 받지 못해 멜라토닌 생성되며 잠 오도록 유도하며 뇌는 지금 잠 자야하는데 활동한다고 인식하며 기분 다운되고 안 좋아지기도 합니다. 또한 기압 자체가 낮아지며 마치 몸 누르는듯한 기분들면서 기분 다운되는 경우도 있습니다.